[더페어] 김용필 기자=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가 19~24일까지 6일 동안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를 제외한 삼성생명과 밀양시청 선수들이 참가한다.
남자 단식은 손성현(삼성생명)이 예선에 출전하고, 64강 본선에는 허광희(삼성생명)와 최평강(삼성생명), 김동훈(밀양시청), 손완호(밀양시청)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 단식은 유서연(삼성생명)과 이소율(삼성생명)이 예선에 출전한다.
남자복식은 정재욱-손성현(삼성생명) 조와 배권영-김동훈(밀양시청) 조, 임수민-박설현(밀양시청) 조가 예선에 나서고, 32강 본선에는 정의석-김사랑(밀양시청) 조와 안윤성-박경훈(삼성생명) 조가 올랐다.
여자복식은 이소율-유서연(삼성생명) 조와 김유정-이연우(삼성생명) 조가 32강 본선부터 출발한다.
혼합복식은 박경훈-김유정(삼성생명) 조와 안윤성-이연우(삼성생명) 조가 32강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