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공정한 뉴스,
'더페어'를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공정한 소식을 바르고 빠르게 전하는 뉴스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더페어'는 지난 2001년 5월 창간해 22년간 배드민턴 동호인의 소식지가 되어온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인지 '배드민턴 매거진'과 2017년 12월 창간한 '배드민턴 뉴스'가 밑거름이 되어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성장했습니다.

'더페어'는 2023년 5월, 배드민턴 소식을 넘어 독자 여러분께 더욱 다양한 소식을 공정하고 바르게, 그리고 빠르게 전달하고자 제호를 변경하고 다시 한 번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더페어'독자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겠습니다. 공정하고 정확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며, 바른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또한 '더페어'와 함께 발행되는 배드민턴 전문 월간지 '배드민턴 매거진'은 배드민턴 소식 전달은 물론 배드민턴의 보급 및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페어'에서는 2001년 5월 창간호부터 발행된 과월호를 원본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페어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