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일까지 국가대표 2진들 총출동

인도네시아국제배드민턴챌린지에 국가대표 2진들 총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2023 인도네시아 국제배드민턴 챌린지, 인도네시아배드민턴협회
사진 2023 인도네시아 국제배드민턴 챌린지, 인도네시아배드민턴협회

[더페어] 김용필 기자=2023 인도네시아 국제배드민턴 챌린지가 17~22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2진들이 대거 출전한다.

먼저 남자단식 64강에는 조건엽(성남시청)과 최평강(삼성생명), 이윤규(김천시청), 최지훈(국군체육부대), 전혁진(요넥스)이 출전한다.

여자단식은 32강에 심유진(인천국제공항)과 이세연(MG새마을금고), 김주은(김천시청), 박가은(김천시청), 김가람(KGC인삼공사)이 출전한다.

남자복식은 기동주-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와 조송현(광주은행)-나광민(한국체대) 조 김영혁(수원시청)-왕찬(김천시청) 조가 나서고, 여자복식은 김혜린(김천시청)-이정현(포천시청) 조가 출전한다.

혼합복식은 김영혁(수원시청)-김혜린(김천시청) 조와 조송현(광주은행)-이정현(포천시청) 조가 출사표를 던졌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