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복 박슬-연서연, 김태연-천혜인, 김도연-곽승민 32강 진출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 박슬-연서연 등 여복 3팀 32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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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3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에 오른 박슬-연서연, 인도네시아배드민턴협회
사진 2023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에 오른 박슬-연서연, 인도네시아배드민턴협회

[더페어] 김용필 기자=박슬(영덕고)-연서연(화순고) 조가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에 올랐다.

박슬-연서연 조는 12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GOR AMONG RAGA에서 열린 2023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64강에서 승리를 거뒀다.

박슬-연서연 조가 두이첸-양추연(대만) 조를 2-0으로 꺾었다. 박슬-연서연 조가 1게임을 21:12로 따내고, 2게임도 21:16으로 이겼다.  

여자복식 김태연(영덕고)-천혜인(성심여고) 조도 64강에서 마이사 리즈카 피트리아-마울리다 아프릴리아 푸트리(인도네시아) 조를 2-0으로 꺾었다. 김태연-천혜인 조가 1게임을 21:13으로 따내고, 2게임도 듀스 끝에 23:21로 이겼다.

여자복식 김도연(대성여고)-곽승민(창덕여고) 조도 리우 호이 키우 에나-로 슈 팅(홍콩) 조를 2-1로 따돌리고 32강에 진출했다. 김도연-곽승민 조가 1게임을 21:12로 따냈고, 2게임도 21:1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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