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니어배드민턴] 40대 여복 김은실-안동순 4강 진출
[월드시니어배드민턴] 40대 여복 김은실-안동순 4강 진출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1.12.03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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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여자복식 정소영-정길순 4강 진출
+50 혼합복식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독일) 4강 진출 실패
사진 2021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40 여자복식 4강에 오른 김은실-안동순,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복식 김은실-안동순 조가 월드시니어대회 4강에 진출했다.

김은실-안동순 조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 2021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40 여자복식 8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메달권에 진입했다.

+40 여자복식 김은실-안동순 조가 도미니카 구직 플루호스카-막달레나 코이더(인도네시아) 조를 2-0으로 꺾었다. 

김은실-안동순 조는 1세트 초반에 연거푸 4점을 두 차례 따내며 앞서다 야금야금 따라잡혀 12점에서 동점 허용했다. 하지만 역전은 내주지 않고 1, 2점 차로 앞서며 게임을 풀어가 21:19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좀더 팽팽한 대결이 이어졌다. 김은실-안동순 조가 초반에 6점을 연속으로 내줘 6:10이 됐는데 곧바로 7점을 따내 13:10으로 재역전했다. 하지만 다시 4점을 연달아 내줘 역전 당하고 엎치락 뒤치락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18점 동점에서 김은실-안동순 조가 3점을 연거푸 따내 21:18로 마무리했다.

+50 여자복식 정소영-정길순 조도 8강에서 레네 스트루베 안데르센-한네 베르텔센(덴마크) 조를 2-0으로 따돌리고 4강에 진출했다.

1세트 초반에 정소영-정길순 조가 4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5:7로 역전 당했지만, 4점을 연달아 따내며 재역전하더니 이후에도 5점, 3점 등 연속 득점으로 성큼성큼 달아나 21:11로 마무리했다.

2세트는 정소영-정길순 조가 초반부터 3점씩 세 차례 달아나며 14:7로 격차를 벌리더니 별 위기없이 21:14로 마무리하고 4강에 올랐다.

+50 혼합복식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독일) 조는 브리언 팀 율 엔슨-안자 지 톰슨(덴마크) 조에 0-2로 패하며 4강 진입에 실패했다.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 조가 1세트 초반에 6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벌어진 격차를 유지하며 쫓아가다 후반에 5점을 연거푸 따내며 17점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막판에 3점을 연달아 내주면서 18:21로 패했다.

2세트는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 조가 중반에 연달아 3점과 4점을 실점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3점 따는 동안 무려 10점을 내주며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13:21로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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