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28일부터 스페인 우엘바에서 시작
2021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28일부터 스페인 우엘바에서 시작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11.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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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50 64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오른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독일), 대한배드민턴협회

2021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8~12월 4일(현지시각)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다.

2023년 이 대회를 개최하는 우리나라는 임원 2명과 남자선수 8명, 여자선수 5명, 조사연구원 3명 등 총 1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참가 종목별로는 남자단식 +50에 심용현, 남자복식 +50에 표선호-이요섭 조, 우형하-신영하 조, 심용현-고현기 조, 박계옥-최연식 조가 출전한다. 

여자복식 +40에는 김은실-안동순 조, 정소영-정길순 조가 출전하고, 혼합복식 +50에는 이요섭-김혜정 조가 나선다.

이 대회는 2년 마다 열리며 연령별로 +35, +40, +45, +50, +55, +60, +65, +70 및 + 75로 나뉘어 5개의 카테고리(남·여단식과 남·여복식 그리고 혼합복식)에 출전한다.

28일 첫날 경기에서 혼합복식 +50 64강에서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독일) 조가 패트릭 티세란트-로렌스 레논(프랑스) 조를 2-0(21:13, 21:8)으로 이기고 32강에 올랐다.

남자단식 +50 128강에서 심용현 기권승으로 64강에 올랐고, 남자복식 +50 64강에서 신영하-우형하 조 역시 기권승으로 32강에 올랐다. 

하지만 남자복식 +50 64강에서 고현기-심용현 조는 알렉산더 탄둔-수가얀토 하디 와호노(인도네시아) 조에 0-2(13:21, 12:21)로 패했고, 이요섭-표선호 조는 타르모 마르티카이넨-페카 살미(핀란드) 조에 0-2(20:22, 10:21), 최연식-박계옥 조는 에발다스 시지나우스카스-라이모나스 바스케비치우스(리투아니아) 조에 0-2(13:21, 13:21)로 패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 대회는 한 국가에서 각 카테고리당 최대 8명까지 출전이 가능한 이 대회는 개최국인 스페인에서 12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우리나라는 2023년에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이 대회를 개최하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대회부터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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