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니어배드민턴] 여복 정소영-정길순 가볍게 몸풀듯 8강 안착
[월드시니어배드민턴] 여복 정소영-정길순 가볍게 몸풀듯 8강 안착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1.12.02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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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자복식 김은실-안동순 조 8강 진출
+50 혼합복식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독일) 조 8강 진출
사진 2021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50 여자복식 8강에 진출한 정소영(왼쪽)-정길순,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복식 정소영-정길순 조가 월드시니어대회 8강에 안착했다.

정소영-정길순 조는 1일(현지시각)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 2021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50 여자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정소영-정길순 조는 16강에서 페트라 뮤즈-카트린 트뢰거(독일) 조를 2-0으로 꺾었다.

정소영-정길순 조는 가볍게 몸풀듯 강한 공격보다 코스를 노리고 넘겨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며 쉽게 승리를 거뒀다.

1세트는 정소영-정길순 조가 초반에 12점을 연달아 따내며 주도권을 잡아 21:5로 마무리했다.

2세트도 초반에 연달아 4점씩 두 차례 따내며 치고 나가기 시작했고, 막판에도 6점을 연속으로 쌓아 21:9로 이기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은실-안동순 조는 +40 여자복식 16강에서 사라 버지스-클레어 로얄(영국) 조를 2-0(21:16, 21:17)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1세트 초반은 팽팽했는데 김은실-안동순 조가 9:8에서 3점을 연달아 따내고, 다시 3점을 추가하며 15:10으로 격차를 벌였고, 결국 21:16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는 김은실-안동순 조가 초반에 7점을 연달아 따내며 주도권을 잡고 리드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2, 3점씩 연달아 내주며 격차가 줄어 16:14까지 쫓겼다. 김은실-안동순 조가 3점을 연달아 따내며 한숨 돌리나 했는데 곧바로 3점을 내주며 19:17로 다시 쫓겼지만, 마무리 2점을 먼저 내면서 21:17로 승리를 거뒀다.

+50 혼합복식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독일) 조도 16강에서 피터 바자-로텐 닐손(스웨덴) 조를 2-0(21:13, 21:9)으로 따돌리고 8강에 합류했다.

1세트는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 조가 초반부터 근소하게 앞서다 연속 실점으로 9점에서 동점 허용했다. 하지만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 조가 7점을 연거푸 따내며 승기를 잡아 21:13으로 이겼다.

2세트 역시 신영하-재클린 볼드우안 조가 초반에 8점을 연달아 따내며 주도권을 쥐었고, 후반에도 6점을 연속으로 따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아 21:9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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