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주니어배드민턴, 19세 이하 진용과 이학주 단·복식 16강 올라
자카르타주니어배드민턴, 19세 이하 진용과 이학주 단·복식 16강 올라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08.09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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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 진용-이학주 16강 진출
남복 진용-김재현 조, 이학주-장병찬 조, 이혁재-문준혁 조 16강 진출
사진 진용(당진정보고),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진용(당진정보고), 배드민턴 뉴스 DB

19세 이하 진용(당진정보고)과 이학주(진광고)가 자카르타주니어배드민턴대회 단식과 복식에서 각각 16강에 올랐다.

진용과 이학주는 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및 글랑강 레마자 탄중 프리옥에서 열린 2019 엑시스트 자카르타주니어배드민턴인터내셔날 시리즈 19세 이하 남자단식과 남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먼저 진용이 남자단식 32강에서 술리시티오 티거(인도네시아)를 2-0으로 제압했다.

진용이 첫 번째 게임은 접전을 벌인 끝에 21:19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은 21:11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진용은 남자복식에서도 김재현(전대사대부고)과 호흡을 맞춰 32강에서 무하마드 아민 파이살·무하마드 리바니(인도네시아) 조를 2-0으로 꺾었다.

진용·김재현 조가 첫 게임을 21:10으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도 21:6으로 마무리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이학주 역시 남자단식 32강에서 요나썬 래밀(인도네시아)을 2-1로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이학주가 첫 번째 게임은 13:21로 내줬지만, 두 번째 게임을 접전 끝에 21:19로 따내고, 세 번째 게임도 21:17로 마무리했다.

이학주는 장병찬(전주생명과학고)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서도 무하마드 사티리아·무하마드 하이카이 자키(인도네시아) 조를 2-1로 꺾었다.

이학주·장병찬 조가 첫 게임을 접전 끝에 20:22로 내줬지만, 두 번째 게임을 21:11로 따내고, 세 번째 게임도 21:17로 마무리하며 16강에 올랐다.

19세 이하 남자복식에서 이혁재(제주사대부고)·문준혁(인천해양과학고) 조도 야니 구단·알렉스 레니(프랑스) 조를 2-0(21:12, 21:15)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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