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주니어오픈배드민턴, 남단 정우민과 박현승 64강 진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 유튜브 영상 캡쳐

남자단식 정우민(광명북고)과 박현승(전남기술과학고)이 네덜란드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64강에 진출했다.

정우민은 27일(현지시각) 네덜란드 하를렘 배드민턴홀 데히로체육관에서 열린 2019 네덜란드주니어오픈 배드민턴대회 남자단식 128강에서 승리를 거뒀다.

정우민은 시몬 스톡피스(헝가리)를 맞아 첫 게임을 21:12로 이기고, 두 번째 게임도 21:7로 마무리하며 2-0 승리를 거뒀다.

남자단식 박현승 역시 64강에 올랐는데, 128강은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28일 정우민은 베넷 피터(독일)와 박현승은 무 아자브루 비 카르사(인도네시아)와 32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