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배드민턴 2분기] 3년 만에 코리아오픈과 생활체육대회도 열릴 듯
[2022 배드민턴 2분기] 3년 만에 코리아오픈과 생활체육대회도 열릴 듯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2.01.13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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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9 코리아오픈 경기 모습, 배드민턴뉴스 DB

[4월, 코리아오픈과 코리아마스터즈 연달아 열려]

코로나 19 때문에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취소됐던 코리아오픈과 코리아마스터즈가 나란히 4월에 열린다.

4월 5~10일 2022 코리아오픈(월드투어 슈퍼 500)이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열리고, 12~17일 2022 코리아마스터즈(월드투어 슈퍼 300)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도 방역 당국과 참가 선수들의 자가격리 면제까지 합의했음에도 취소됐기에 4월이 돼 봐야 개최 여부는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개최되더라도 세계 톱 랭커들이 출전할지는 미지수다. 올림픽이 끝났기에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출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도 1월에 열리는 인도에서 열리는 2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2022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전 봄철종별대회) 대학부와 일반부 경기가 열린다. 대부분의 대학팀과 실업팀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5월, 다양한 배드민턴대회의 퍼레이드]

5월은 다양한 대회의 퍼레이드가 될 전망이다. 국제대회와 국내대회 여기에 단체전과 개인전 그리고 생활체육까지 모든 형태의 배드민턴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국제대회로는 2022 세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5월 8~15일 열리고, 17~22일 태국오픈(월드투어 슈퍼 500)이 태국 방콕에서 연달아 열린다.

사진 제38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모습, 배드민턴뉴스 DB

국내에서는 5월 14, 15일 이틀 동안 제39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예정된 게 가장 눈길을 끈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생활체육대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5월 1~8일 전국종별선수권대회(전 여름철종별) 중·고등부 대회가 열리고, 5월 19~26일 2022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대학부와 일반부 경기가 열린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철종별대회 겸 열렸던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 28~31일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별 예선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6월, 레벨 높은 국제대회 연달아 열려]

6월에는 레벨이 높은 국제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먼저 8월 7~12일 2022 인도네시아마스터즈(월드투어 슈퍼 500)에 이어 14~19일 2022 인도네시아오픈(월드투어 슈퍼 1000)이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28~7월 3일 2022 말레이시아오픈(월드투어 슈퍼 750)으로 7월의 포문을 연다. 또 26~7월 7일 2022 세계대학경기대회가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대회는 20~27일 2022 한국대학연맹회장기와 한국실업연맹회장기대회가 열리는데 매달 한 대회씩 소화한 대학부와 실업부는 몸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6월 25, 26일 이틀 동안은 2022 전국여성부배드민턴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역시 3년 만에 여성배드민턴동호인들의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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