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남고 매원고와 당진정보고 결승 진출
[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남고 매원고와 당진정보고 결승 진출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0.08.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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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 준결에서 조성민-김순현(당진정보고) 조와 노진성-김재현(전대사대부고) 조가 경기를 하고 있다.

매원고등학교와 당진정보고등학교가 봄철종별리그전에 이어 또 다시 결승에서 맞붙는다.

매원고와 당진정보고는 19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2020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 준결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먼저 매원고가 진광고등학교를 3-1로 따돌리고 결승에 입성했다. 최평강이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승리하며 매원고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매원고는 1경기 단식에서 인석현이 진광고의 간판인 이학주에게 1-2(21:10, 18:21, 10:21)로 패했지만, 2경기 단식에서 최평강이 김우진(진광고)을 2-0(21:11, 21:17)으로 꺾으며 1-1 상황을 만들었다.

3경기 단식에서 인석현-최성창(매원고) 조가 이학주-이상협(진광고) 조를 2-1(17:21, 21:10, 21:15)로 따돌리더니, 4경기 복식에서도 최평강-이유준(매원고) 조가 이혁-구민준(진광고) 조를 2-0(21:15, 24:22)으로 꺾어 매원고가 3-1 승리를 거뒀다.

당진정보고도 전대사대부고를 3-1로 물리치고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 당진정보고의 에이스 진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경기 단식에서 진용(당진정보고)이 김재현(전대사대부고)을 2-0(21:12, 21:8)으로 이겼지만, 2경기 단식에서 김성재(당진정보고)가 권형민(전대사대부고)에 0-2(5:21, 11:21)로 패하며 1-1 상황이 됐다.

3경기 복식에서 조성민-김순현(당진정보고) 조가 노진성-김재현(전대사대부고) 조를 2-0(21:9, 21:16)으로 꺾더니, 4경기 복식에서도 진용-이병진(당진정보고) 조가 나광민-안윤성(전대사대부고) 조를 2-0(21:13, 21:11)으로 이기면서 당진정보고가 3-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달 열린 봄철종별리그전에 이어 다시 결승에서 맞붙은 매원고와 당진정보고는 20일 우승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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