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주니어배드민턴, 17세 남단 진용 우승 차지해
코리아주니어배드민턴, 17세 남단 진용 우승 차지해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11.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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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7세 이하 남자단식 시상식

진용(당진정보고)이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대회 17세 이하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진용은 3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7세 이하 남자단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진용은 결승에서 제이슨 구나완(홍콩)을 2-0으로 걲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용이 첫 번째 게임을 접전 끝에 22:20으로 따내며 기선을 잡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7로 마무리 짓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1위 진용(한국)
2위 제이슨 구나완(홍콩)
3위 진성익(한국)
3위 유태빈(한국)
 
사진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7세 이하 여자단식 시상식

17세 이하 여자단식에서는 김윤주(김천여고)가 결승에서 쳉 신 얜 해피 세레나(홍콩)에게 아쉽게 1-2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윤주가 첫 번째 게임을 22:20으로 따냈지만, 두 번째 게임을 19:21로 내주고, 세 번째 게임도 14:21로 내주며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쳉 신 얜 해피 세레나(홍콩)
2위 김윤주(한국)
3위 히나 아케치(일본)
3위 박정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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