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류환 기자=배드민턴 가족들의 한바탕 축제인 2023 전국 가족축제 배드민턴대회가 5, 6일 이틀 동안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과 김동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5일 오전 11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수흥 국회의원, 윤영숙 전라북도의원,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박종대 익산시의원, 조장희 익산시 체육회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그리고 시도 회장들, 백상용 익산시 배드민턴협회장과 전라북도 14개 시군 협회장이 참석해 배드민턴 가족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