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외 1개소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진행됐는데 전문체육은 초등부와 중등부 90여 팀이 출전했고, 생활체육은 481팀(남복 237팀, 여복 126팀, 혼복 118팀) 등 1000여 명이 참가했다. 9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재환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구 회장단이 참석했다. 사진 박재환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포토] 제3회 서울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경기모습 제3회 서울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1000여 명 화합의 한마당 펼쳐 롯데카드, 서울특별시와 함께 지역 ESG 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초록우산·NH농협은행, 서울시 저소득 가정 학생 지원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민간사업자 간담회 진행 [현장] 제28회 강북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경기 모습 [현장] 제7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1800여 명이 함께 한 제7회 서울시장기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쳐 조이클럽, 제5회 송파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종합 우승 [생활체육대축전배드민턴] 경상남도 고른 성적으로 첫 종합 우승 차지해 [생활체육대축전배드민턴] 어르신부 서울특별시 1위 차지해 제32회 강서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키워드 #제3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서울특별시 #박재환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 류환 기자 kbmnews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핸드볼 H리그] 2년 만에 SK호크스를 챔피언 결정전에 올려놓은 누노 알바레즈 감독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 [종별핸드볼선수권] 남초, 진천상산초가 대전복수초 꺾고 정상 올라 [종별핸드볼선수권] 여초, 가능초가 인천구월초 꺾고 우승 차지해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한 유일한 구기종목은 여자 핸드볼뿐.. H리그 챔프전 27일부터 [유럽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과거의 영광 재현할 팀은 누가 될 것인가?
제3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1월 9, 10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외 1개소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진행됐는데 전문체육은 초등부와 중등부 90여 팀이 출전했고, 생활체육은 481팀(남복 237팀, 여복 126팀, 혼복 118팀) 등 1000여 명이 참가했다. 9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재환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구 회장단이 참석했다. 사진 박재환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주요기사 [핸드볼 H리그] 2년 만에 SK호크스를 챔피언 결정전에 올려놓은 누노 알바레즈 감독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 [종별핸드볼선수권] 남초, 진천상산초가 대전복수초 꺾고 정상 올라 [종별핸드볼선수권] 여초, 가능초가 인천구월초 꺾고 우승 차지해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한 유일한 구기종목은 여자 핸드볼뿐.. H리그 챔프전 27일부터 [유럽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과거의 영광 재현할 팀은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