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류환 기자=제7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2, 3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외 2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부와 초등학교, 중학교 엘리트부 단식 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부에 1243팀(남복 551팀, 여복 359팀, 혼복 353팀), 엘리트부에 80명 등 2600여 명이 참가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팀이 출전했다.
[더페어] 류환 기자=제7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2, 3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외 2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부와 초등학교, 중학교 엘리트부 단식 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부에 1243팀(남복 551팀, 여복 359팀, 혼복 353팀), 엘리트부에 80명 등 2600여 명이 참가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팀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