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혼합단체배드민턴 D조 예선 3차전 프랑스와 영국의 경기 모습

입력 2023.05.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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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류환 기자=프랑스가 영국을 꺾고 혼합단체전 D조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가 17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D조 예선 3차전에서 영국을 5-0로 꺾고 D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 혼합복식 Thom GICQUEL-Delphine DELRUE(프랑스), BADMINTON PHOTO

사진 혼합복식 Marcus ELLIS-Lauren SMITH(영국),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단식 Toma Junior POPOV(프랑스),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단식 Cholan KAYAN(영국),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단식 QI Xuefei(프랑스),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단식 Freya REDFEARN(영국),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복식 Lucas CORVEE-Ronan LABAR(프랑스),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복식 Ben LANE-Sean VENDY(영국),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복식 Margot LAMBERT-Anne TRAN(프랑스),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복식 Chloe BIRCH-Lauren SMITH(영국), BADMINTON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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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환 기자 news@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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