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가못잎 세포에서 유래된 100% 식물 복합체 성분
라시뎀 디 멜라 화이트 크림과 라시뎀 디 멜라 화이트 앰플

라시뎀, 프랑스 Sederma 新원료 적용 화이트닝 제품 2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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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뎀이 프랑스 Sederma 新원료 적용 화이트닝 제품 2종을 선보였다. 
라시뎀이 프랑스 Sederma 新원료 적용 화이트닝 제품 2종을 선보였다. 

[더페어] 손호준 기자=스킨힐사이언스의 에스테틱 전문가 브랜드 라시뎀이 프랑스 세더마(Sederma)사가 새롭게 개발한 MEL[O]-STEM™을 적용한 화이트닝 제품 2종을 선보인다.

1964년 설립된 세계적인 화장품 원료 개발 기업 세더마는 생명공학, 분자합성, 식물추출 및 식물 세포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120개 이상의 특허 성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시뎀 제품에 적용한 원료는 베르가못잎(Monarda didyma) 세포에서 유래된 100% 식물 복합체 성분으로 피부 색소침착을 비롯한 스킨 케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MEL[O]-STEM™이다. 

강한 자외선의 영향에도 멜라닌 세포의 기능을 유지하고 피부 산화 작용을 억제하여 노화 색소(화이트 스팟- 저색소증, 다크스팟- 과색소증)와 피부탄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스킨힐사이언스는 해당 원료를 활용해 라시뎀 디 멜라 화이트 크림(5% 함유)과 라시뎀 디 멜라 화이트 앰플(3% 함유) 2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라시뎀 공식몰 라시데포레스트몰에 1월 첫 론칭 이후 예상을 뛰어 넘는 폭발적인 반응에 조기 품절돼 서둘러 2차 입고를 진행했다. 에스테틱 전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임상사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라시뎀은 에스테틱에서 문제성 피부를 위해 개발된 브랜드로 이지에스테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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