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영국에 4-1 승리 거두고 8강 진출 확정

[현장]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대회 D조 예선 2차전 모습

입력 2023.05.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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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류환 기자=한국이 영국을 4-1로 꺾고 혼합단체전 8강에 진출했다.

우리나라는 15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D조 예선 2차전에서 예상 밖의 복식 조를 내고도 영국을 4-1로 꺾어 2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D조 예선 2차전에서 1경기 혼합복식에 출전한 김원호(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BADMINTON PHOTO

사진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D조 예선 2차전에서 2경기 남자단식에 출전한 전혁진(요넥스), BADMINTON PHOTO

사진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D조 예선 2차전에서 3경기 여자단식에 출전한 김가은(삼성생명), BADMINTON PHOTO

사진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D조 예선 2차전에서 4경기 남자복식에 출전한 나성승(김천시청)-최솔규(국군체육부대), BADMINTON PHOTO

사진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D조 예선 2차전에서 5경기 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BADMINTON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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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환 기자 news@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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