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용필 기자=혼합복식 박경훈-김유정(삼성생명) 조가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4강에 진출했다. 안윤성-이연우(삼성생명) 조는 8강에서 탈락했다.박경훈-김유정 조는 22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박경훈-김유정 조가 8강에서 퍼린야왓 통뉴암-폰니차 수왓노돔(태국) 조를 꺾고 4강에 입성했다. 두 게임 모두 후반에 뒷심을 발휘했다.박경훈-김유정 조가 1게임은 초반에 연속 득점으로 달아나다 연속 실점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근소하게 앞서다 14:12
[더페어] 김용필 기자=단식 전문 선수인 김동훈(밀양시청)이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8강에 올랐다.김동훈은 배권영(밀양시청)과 호흡을 맞춰 21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뒀다.남복 16강에서 김동훈-배권영 조가 랭킹 403위 M. 럭키 안드레스 아프리얀다-빈센티우스 수와랜드(인도네시아) 조를 2-0으로 꺾었다. 1게임은 김동훈-배권영 조가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성큼성큼 치고 올랐다. 5점을 연달아 따내더니, 곧바로 3점에 이어 4점 그
[더페어] 김용필 기자=여자복식 김유정-이연우(삼성생명) 조가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8강에 입성했다.김유정-이연우 조는 21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여복 랭킹 455위 김유정-이연우(삼성생명) 조가 청수웨이-로우인유안(말레이시아) 조를 2-0으로 꺾었다.1게임은 김유정-이연우 조가 공격과 수비에서 압도했다. 상대의 실수까지 겹치면서 김유정-이연우 조가 21:7로 가볍게 따냈다.2게임은 상대의 수비가 살아나면서 김유정-이연우 조가 근소하
[더페어] 김용필 기자=남자 단식 최평강(삼성생명)이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8강에 올랐고, 손완호(밀양시청)는 탈락했다.최평강은 21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입성했다.남단 랭킹 266위 최평강(삼성생명)이 랭킹 588위 푹틴판(베트남)을 2-0으로 꺾었다. 1게임 출발은 순조롭지 못했다. 초반에 최평강이 먼저 연속 실점하고 따라잡기를 반복하다 13:14에서 4점을 연달아 따내며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후반에 벌어진 격차를 유지해 21:17로
[더페어] 김용필 기자=남자 단식 허광희(삼성생명)와 김동훈(밀양시청)이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8강에 올랐다.허광희와 김동훈은 21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남단 랭킹 198위 허광희가 16강에서 랭킹 819위 테너왓 임지트(태국)를 2-0으로 꺾었다.허광희가 1게임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쑥쑥 치고 올랐다 7:7 동점에서 4점을 연달아 따내며 앞서기 시작하더니, 곧바로 5점을 추가해 18:9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아 21:13으로 이겼다.2게임도
[더페어] 김용필 기자=혼합복식 박경훈-김유정(삼성생명) 조와 안윤성-이연우(삼성생명) 조가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8강에 진출했다.박경훈-김유정 조와 안윤성-이연우 조는 21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6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혼복 랭킹 487위 박경훈-김유정 조가 32강에서 랭킹 250위 퍼타라톤 니폰렘-나터먼 레이전(태국) 조를 박빙의 승부 끝에 2-1로 꺾었다.1게임은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박경훈-김유정 조가 먼저 달아났다 따라잡히고를 반복하다 16점 동점
[더페어] 김용필 기자=남자 단식 16강에 오른 김동훈(밀양시청)과 혼합복식 16강에 진출한 박경훈(삼성생명), 안윤성(삼성생명)이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남자복식에서도 16강에 올랐다.김동훈과 박경훈, 안윤성은 20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김동훈은 배권영(밀양시청)과 호흡을 맞춰 남자복식 32강에서 랭킹 91위 아추더디티야 라오 다다버러푸-벤커터 하르샤 바르던 라 비럼레디(인도) 조를 2-0으로 꺾었다.김동훈-배권영 조가 1게임 초반에 9점
[더페어] 김용필 기자=여자복식 김유정-이연우(삼성생명) 조와 유서연-이소율(삼성생명) 조가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16강에 올랐다.김유정-이연우 조와 유서연-이소율 조는 20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여복 랭킹 455위 김유정-이연우(삼성생명) 조가 워러코른 치차로은-라더원 스리위세트(태국) 조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김유정-이연우 조가 1게임 초반부터 연속으로 3, 4점씩 따내며 성큼성큼 달아나며 승기를 잡아 21:12로 이겼다
[더페어] 김용필 기자=남자 단식 김동훈(밀양시청)과 손완호(밀양시청), 허광희(삼성생명), 최평강(삼성생명)이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16강에 올랐다.김동훈과 손완호, 허광희, 최평강은20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남단 랭킹 303위 김동훈(밀양시청)이 랭킹 238위 러구 매리스워미(인도)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김동훈이 1게임을 21:13으로 따내더니, 2게임은 듀스 끝에 22:20으로 승리를 거뒀다. 남단 랭킹 142위 손
[더페어] 김용필 기자=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경기에 남녀 각각 10명씩 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먼저 남자 단식은 랭킹 49위 전혁진(요넥스)과 랭킹 114위 이윤규(김천시청), 랭킹 168위 조건엽(성남시청)이 출전하고, 복식은 랭킹 4위 강민혁-서승재(삼성생명) 조와 랭킹 16위 김원호(삼성생명)-최솔규(요넥스) 조, 랭킹 39위 나성승(김천시청)-진용(요넥스) 조 그리고 랭킹 89위 김영혁(수원시청)이 나선다.여자는 단식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과 랭킹 18위 김가은(삼성생명), 랭킹 129위 김가람(KGC인
[더페어] 김용필 기자=혼합복식 박경훈-김유정(삼성생명) 조와 안윤성-이연우(삼성생명) 조가 태국인터내셔널시리즈 16강에 진출했다.박경훈-김유정 조와 안윤성-이연우 조는 20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3 태국 인터내셔널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먼저 혼복 랭킹 487위 박경훈-김유정 조가 벨라유덤 푸파티-노러킬러 메이세라(말레이시아) 조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박경훈-김유정 조가 1게임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치고 나왔다. 4점을 연달아 따내 9:3으로 달아나더니, 후반에도 2,
[더페어] 류환 기자=제5회 전라남도 의장기 클럽최강전 배드민턴대회가 16, 17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체육관 외 4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는 배드민턴 저변확대와 건강증진을 통한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남 시군 배드민턴 동호인의 유대강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22개 시군 협회의 클럽대항 및 개인전으로 열렸다.클럽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189개 클럽에서 1201팀(남복 609팀, 여복 402팀, 혼복 190팀), 2400여 명이 참가했다.16일 오후 3시 팔마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