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배드민턴경기 열려
2021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배드민턴경기 열려
  • 이상원 경남기자
  • 승인 2021.11.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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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배드민턴경기 모습

2021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배드민턴경기가 11월 12, 13일 이틀에 걸쳐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때문에 지난 4월 개최하려다 한 차례 연기되었다가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시·군 대표 선수들은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정책에 따라 중점스포츠클럽 육성학교, 학교체육 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 학교 등 다양한 학교체육 활동을 통해 기량을 키워 온 선수들이다.

이번 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치러졌는데, 위드 코로나이긴 하지만 참가자 전원 유전자 증폭(PCR) 검사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시부에서는 여자초등부는 미리벌초등학교(밀양시)가 1위, 2위는 창원시 연합, 3위는 백동초등학교(양산시)와 사천시가 차지했다.
남자초등부는 백동초(양산시)가 1위, 신안초등학교(김해시)가 2위, 사천시와 밀양초등학교(밀양시)가 3위에 올랐다.
여자중학부는 성지여자중학교(창원시)가 1위, 양산시 연합이 2위, 밀양여자중학교(밀양시)가 3위를 차지했다.
남자중학부는 대방중학교가(창원시)가 1위, 밀양중학교(밀양시)가 2위, 웅상중학교(양산시)가 3위에 올랐다.

군부에서는 여자초등부는 하동군이 1위, 합천군이 2위, 거창군과 남해군이 3위를 차지했다.
남자초등부는 거창창남초등학교(거창군)가 1위, 하동군이 2위, 남해군과 고성군이 3위에 올랐다.
여자중학부 1위는 거창군이, 남자중학부 1위도 거창군이 차지했다.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종목별 경기 가맹단체와 출전학교,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2개월여간의 기간 동안 분산 개최하게 된것을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회 기간 참가선수들이 안전한 가운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모두가 행복한 우정과 화합의 체육한마당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만기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은 "그동안 학생들이 코로나 19 때문에 마음껏 체육활동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학교스포츠클럽과 방과 후 체육활동, 학교체육 수업을 통해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종합체육대회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와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 거제교육지원청이 주관, 경상남도와 거제시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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