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오픈] 혼복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우승 차지해
[덴마크오픈] 혼복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우승 차지해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0.10.19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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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 덴마크오픈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독일), 세계배드민턴연맹 유튜브 캡쳐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독일) 조가 덴마크오픈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 랭킹 17위인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조는 18일(현지시각) 덴마크 오덴세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덴마크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2-1 역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조나 랭킹 13위인 크리스 애드콕-가브리엘르 애드콕 조 모두 덴마크오픈 결승 진출은 처음이었다.

랭킹에서도 뒤지고 상대 전적에서 1패를 기록 중이던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조의 우승을 점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그간의 기록을 뒤집고 우승을 차지해 기쁨이 더했다.

첫 게임 초반부터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조가 내내 추격하는 양상이었다. 하지만 반격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내내 억눌려 쫓아가다18:21로 내주고 말았다.

두 번째 게임을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조가 세 번의 기회를 살려 쉽게 따냈다. 한번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연속 득점으로 성큼성큼 치고 올라간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조가 21:11로 쉽게 마무리했다.

세 번째 게임은 3점에서 승패가 갈렸다.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조가 3점을 연속으로 따내고 1점 주고를 네 차례나 반복하며 후반으로 갈수록 격차를 벌였다.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조가 연속 실점을 최대한 막으면서 결국 21:14로 세 번째 게임도 따내며 덴마크오픈 첫 정상에 올랐다.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 조는 2018년 2월 스위스 오픈 우승 이후 2년 8개월 여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리트리히(독일)
2위 크리스 애드콕-가브리엘르 애드콕(영국)
3위 마커스 엘리스-로렌 스미스(영국)
3위 레아 팔레르모-줄리앙 마이오(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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