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와프, 이효정과 함께 배드민턴 활성화 나선다
위프와프, 이효정과 함께 배드민턴 활성화 나선다
  • 김용필 기자
  • 승인 2019.08.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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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효정, 위프와프 제공
사진 이효정, 위프와프 제공

국내 배드민턴 브랜드 위프와프가 2008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리스트인 이효정과 손잡고 배드민턴 활성화에 나선다.

2010년 창립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순수 국내 배드민턴 브랜드 위프와프가 이효정과 함께 새로운 도약은 물론 배드민턴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동호인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이를 위해 위프와프와 이효정은 먼저 지난달 26일 '팀 위프와프'를 창단했다. 이효정이 그동안 쌓아왔던 역량을 동호인과 함께 나누기 위해 팀 위프와프를 창단하고 배드민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효정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이용대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이는 현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마지막 금메달이다.

이효정은 베이징 올림픽 여자복식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혼합복식에서 신백철과 함께 금메달을 수확하는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계보를 이어온 여자선수로 2013년에는 체육훈장청룡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팀 위프와프' 창단식, 위프와프 제공
사진 '팀 위프와프' 창단식, 위프와프 제공

여자선수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뽑내며 활약한 이효정이 현역에서 은퇴 후 위프와프와 손잡으면서 이제는 선수가 아닌 배드민턴 전도사로 나섰다.

팀 위프와프 창단에 이어 클럽을 돌며 원포인트 레슨 투어를 진행하기 위해 현재 위프와프 홈페이지(www.wiffwaff.co.kr)에서 클럽의 신청을 받고 있다.

또 더욱 많은 동호인에게 이효정이 가지고 있는 배드민턴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오는 9월 7일 원포인트 레슨 동영상도 촬영해 일반 동호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위프와프는 일련의 활동에 발맞춰 지난 8월 초에 출시한 2019 F/W 신상품에 이효정 라인을 신설해 더욱 멋있고 세련된 제품을 선보이며 이효정과 함께 배드민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사진 이효정, 위프와프 제공
사진 이효정, 위프와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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