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팬들이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 가득 채워

[현장] 관중 폭발, 배드민턴 사랑 내외국인 구별 없었던 코리아오픈

입력 2023.07.25 13:20
수정 2023.07.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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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류환 기자=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가 18~23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코로나19 때문에 4년 만에 관중이 마음껏 응원할 수 있게 된데가 상반기 우리나라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사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응원하는 관중

사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체육관 입장을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사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응원을 위해 지역별로 삼삼오오 체육관을 찾았다

사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체육관을 가득 채운 관중들

사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체육관을 채운 관중들

사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외국 관람객

사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응원 온 일본 관람객

사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경기를 끝내고 나오는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팬들

사진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상품을 저렴하게 팔고 있는 요넥스 매장에도 소비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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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환 기자 news@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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