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팬 사인회 열려

[현장]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정소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인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페어] 김용필 기자=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배드민턴 경기가 13일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됐다. 

국내 선수들과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우정의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익산시 동호인들이 몰려와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까지 촬영했다. 사진은 즉석에서 인화해 주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홍콩 선수들이 대회 티셔츠를 들고 와 사인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며 기뻐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을 하고 익산시 동호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을 하고 익산시 동호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홍콩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홍콩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정소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