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용필 기자=제32회 은평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가 22, 23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은평구 관내 23개 클럽에서 565팀(남복 274팀, 여복 131팀, 혼복 160팀), 11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기노만 은평구의회 의장, 정준호 시의원, 권인경·양기열·신봉규·이미경·이경구·장연순·신현일·김윤희 구의원, 문태성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 박재환 서울특별시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사진 제32회 은평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개획에 참석한 동호인들
사진 제32회 은평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생활체육 관계자들
사진 제32회 은평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한 은평구 정관계 인사들
사진 제32회 은평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국민의례
사진 제32회 은평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32회 은평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시범경기를 보이기 위해 삼성생명 배드민턴단의 김유정, 이연우, 박병훈, 안윤성 선수가 참석했다.
사진 제32회 은평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최고령 곽기숙(서오릉클럽 90세 왼쪽), 김봉준(서오릉클럽 88세) 어르신에게 고용철 은평구배드민턴협회장이 선물로 배드민턴 가방을 증정했다.
사진 개회선언을 하는 홍광식 은평구배드민턴협회 경기위원장
사진 대회사를 하는 고용철 은평구배드민턴협회장
사진 배드민턴 가족인 이경구 은평구 구의원(전 은평구배드민턴협회장)이 아내, 딸 그리고 손주와 함께 개회식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