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파이널배드민턴] 남단 빅터 악셀센 3연속 우승 향해 출발
[월드투어파이널배드민턴] 남단 빅터 악셀센 3연속 우승 향해 출발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01.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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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 월드투어 파이널 남자단식 A그룹 예선 1차전을 승리한 빅턱 악셀센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빅터 악셀센(덴마크)이 월드투어 파이널 예선에서 승리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빅터 악셀센은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0 월드투어 파이널 남자단식 A그룹 예선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남단 랭킹 4위인 빅터 악셀센이 랭킹 6위인 안소니 시니수카 진팅(인도네시아)을 2-0으로 꺾었다. 상대 전적 3승 4패로 까다로운 상대였는데 2-0(21:17, 21:8)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이겼다.

남단 랭킹 2위인 초우티엔첸(대만)도 랭킹 10위인 리지이지아(말레이시아)를 2-1(21:16, 12:21, 21:11)로 따돌리고 첫 승을 신고했다.

28일에는 빅터 악셀센과 리지이지아가 맞붙고, 초우티엔첸과 안소니 시니수카 진팅이 격돌하기 때문에 빅터 악셀센과 초우티엔첸이 승리하면 4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B그룹에서는 남단 랭킹 3위인 엔더스 안톤센(덴마크)이 랭킹 14위인 키담비 쓰리칸스(인도)를 2-1(15:21, 21:16, 21:18)로 꺾고 먼저 1승을 거뒀다.

랭킹 12위인 왕쯔웨이는 랭킹 8위인 응 카 롱 앵거스(홍콩)를 2-0(21:10, 21:14)으로 꺾으면서 기분 좋은 1승을 챙겼다. 상대 전적 2승 6패로 열세였는데 왕쯔웨이가 이기면서 B그룹은 28일 결과에 따라 혼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28일에는 엔더스 안톤센과 응 카 롱 앵거스가 맞붙고, 왕쯔웨이와 키담비 쓰리칸스가 격돌한다. 엔더스 안톤센과 왕쯔웨이가 승리하면 그대로 4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 27일 경기 결과

A그룹
빅터 악셀센 2-0(21:17, 21:8) 안소니 시니수카 진팅
초우티엔첸 2-1(21:16, 12:21, 21:11) 리지이지아

B그룹
엔더스 안톤센 2-1(15:21, 21:16, 21:18) 키담비 쓰리칸스
왕쯔웨이 2-0(21:10, 21:14) 응 카 롱 앵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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