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WF, 2020 아시아오픈과 월드투어 파이널 내년 1월로 연기
[단독] BWF, 2020 아시아오픈과 월드투어 파이널 내년 1월로 연기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0.09.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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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로고

11월로 예정했던 2020 아시아오픈을 비롯한 BWF 월드투어 파이널이 내년 1월로 연기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는 24일 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0년 월드투어 파이널과 2020 아시아구간을 내녀 1월 태국 방콕에서 열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BWF와 태국배드민턴협회는 태국 정부와 협력하여 모든 당사자가 세 가지 토너먼트를 준비하기 위한 안전한 코로나 19 대응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고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회 일정은 아시아오픈 1(슈퍼 1000)이 2021년 1월 12~17일, 아시아오픈 2(슈퍼 1000)가 2021년 1월 19~24일, 2020 BWF 월드투어 파이널은 2021년 1월 27~31일로 확정됐다.

BWF는 원래 계획대로 11월에 아시아 투어를 준비하는 것이 더이상 선수와 참가자를 위한 최고 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옵션이 아니라는 데 동의했다.

2020 시즌이 내년 1월에 마무리 되는 관계로 2021 시즌의 BWF 월드투어 일정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BWF는 태국이 아시아 3개 대회 개최국이라고 결론지으며 태국배드민턴협회와 국제배드민턴대회 재개의 일환으로 중요한 단계를 수행하는 태국 정부의 지원과 기여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폴 에릭 호이어 BWF 회장과 BWF 부회장(태국배드민턴협회 회장) 그리고 토마스 룬드 BWF 사무총장 등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Blue Jeans를 통한 가상 기자 회견을 열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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