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57회 봄철종별배드민턴, 남일반 최우수선수 김민기와 한상훈 코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G새마을금고가 29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일반부 첫우승을 차지했다.

MG새마을금고의 첫우승을 견인한 김민기가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한상훈 코치가 최우수지도자로 선정됐다.
 
사진 남자일반부 최우수 선수 김민기(MG새마을금고)
사진 남자일반부 최우수 선수 김민기(MG새마을금고)
사진 남자일반부 최우수지도자 한상훈 코치(MG새마을금고)
사진 남자일반부 최우수지도자 한상훈 코치(MG새마을금고)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