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수권대회 오늘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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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2018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미얀마 만델레이 티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5세 이하와 17세 이하 주니어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는 김학균 감독이 이끄는 주니어 대표 선수 15명이 출전했다.
 
17세 이하에 남자단식은 진용(당진중), 최평강(원일중)이, 남자복식은 진용·최평강 조, 여자단식은 김나연(충주여중)이, 혼합복식은 진용·김나연 조가 출전한다.
 
15세 이하에 남자단식 김병재(부산동중), 김태림(완주중), 하진호(장검중), 김명인(화순중), 박성주(화순중)가, 남자복식에 김병재·임현빈(옥련중) 조, 김태림·하진호 조, 박성주·김명인 조가 출전한다.
 
여자단식은 김애린(남일중), 정다연(화순제일중), 이서진(충주여중), 박주은(구남중), 박슬(시흥능곡중)이, 여자복식은 김애린·이서진 조, 정다연·공여진(화순제일중) 조, 박주은·박슬 조, 혼합복식은 임현빈·공여진 조, 김명인·박주은 조, 박성주·박슬 조가 출전했다.
 
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에 시작되는 경기에 우리나라의 15세 이하 여자단식 박슬이 리 징이 사부리나(싱가포르)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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