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사대부중과 정읍중 중·고연맹회장기 결승 진출
전대사대부중과 정읍중 중·고연맹회장기 결승 진출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2.08.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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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중학부 단체전 결승에 오른 전대사대부중의 김민승-최선빈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와 정읍중학교가 중·고연맹회장기 결승에 진출했다.

전대사대부중과 정읍중은 29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중학부 단체전 준결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먼저 전대사대부중이 진광중학교를 3-1로 따돌리고 결승에 입성했다. 전대사대부중의 최선빈이 단식과 복식에서 승리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1경기 단식에서 김민승(전대사대부중)이 심민혁(진광중)에 1-2로 패하며 출발은 좋지 않았다. 김민승이 1게임을 15:21로 내주고, 2게임은 21:14로 이겼지만, 3게임을 10:21로 패했다.

2경기 단식에서 최선빈(전대사대부중)이 전지훈(진광중)을 2-0으로 꺾으면서 1-1 상황을 만들었다. 최선빈이 1게임을 21:7로 이겼고, 2게임도 접전 끝에 21:19로 따냈다.

3경기 복식에서 현수민-양준서(전대사대부중) 조가 최원서-황건하(진광중) 조를 2-0으로 이겨 전대사대부중이 앞서기 시작했다. 현수민-양준서 조가 1게임을 21:17로 따내고, 2게임도 21:17로 이겼다.

4경기 복식에서도 김민승-최선빈(전대사대부중) 조가 심민혁-전지훈(진광중) 조를 2-0으로 꺾어 전대사대부중이 3-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김민승-최선빈 조가 1게임을 21:4로 따내고, 2게임도 21:16으로 이겼다.

정읍중은 준결에서 의정부시G-스포츠클럽을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정읍중의 최재상과 김태현이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승리하며 3승을 합작해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1경기 단식에서 최재상(정읍중)이 최강민(의정부시G-스포츠클럽)을 2-0으로 이기며 출발이 좋았다. 최재상이 1게임을 21:10으로 이기고, 2게임도 21:19로 따냈다.

2경기 단식에서도 김태현(정읍중)이 이현석(의정부시G-스포츠클럽)을 2-0으로 꺾어 정읍중이 결승에 성큼 다가섰다. 김태현이 1게임을 접전 끝에 21:19로 따내더니, 2게임도 21:9로 이겼다.

3경기 복식에서 박하현-정태우(정읍중) 조가 나선재-최강민(의정부시G-스포츠클럽) 조에 0-2로 패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박하현-정태우 조가 1게임을 7:21로 내주고, 2게임도 6:21로 패했다.

4경기 복식에서 최재상-김태현(정읍중) 조가 김시언-이현석(의정부시G-스포츠클럽) 조를 2-0으로 꺾으면서 정읍중이 3-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최재상-김태현 조가 1게임을 21:13으로 이기고, 2게임도 21:11로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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