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무주반딧불 전국배드민턴대회 1200명 참가 성대히 열려
제9회 무주반딧불 전국배드민턴대회 1200명 참가 성대히 열려
  • 박현규 전북기자
  • 승인 2019.07.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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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무주반딧불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6, 7일 이틀 동안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군민체육센터와 무주초등학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76팀(남복 358팀, 여복 187팀, 혼복 131팀), 12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

7일 오전 11시에 무주군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과 김성기 전주시배드민턴협회장, 유경석 PJB스포츠 대표가 참석했다.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호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국회의원 표창은 배점숙 무주군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는 하봉수 무주군협회 부회장이, 무주군협회장 공로패는 권선덕 대전광역시중구배드민턴협회장과 최복남 힐링클럽 회장이 각각 받았다.

김병곤 무주군배드민턴협회장은 "무주군 9개 클럽 동호인의 열성이 있었기에 9회 대회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무주의 자연과 무주군 동호인의 열정으로 더욱 발전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은 "동호인의 따뜻한 격려와 적극적인 협력이 없었으면 배드민턴이 생활체육에서 가장 활성화된 종목이 될 수 없었던 만큼 배드민턴 활동을 하는 동호인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셔틀콕에 실은 여러분의 열정이 세계로 향하는 무주군에 든든한 에너지가 되기를 바라며, 이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잡기"를 기원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도 거두고 무주의 청정기운 속에서 더욱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1위는 빅터 최고급라켓을, 2위는 빅터 3단 가방을, 3위는 스포츠타올을 증정했다.

이 대회는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전라북도와 무주군, 무주군체육회,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가 후원, 빅터와 아이피엔엘, PJB스포츠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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