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2, 23일 이틀 동안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 외 2개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1084팀(남복 442팀, 혼복 335팀, 여복 307팀), 2000여 명이 참가했다.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정갑윤·이채익·박맹우·김종훈 국회의원,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오종환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표선호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