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은 17~20일까지 혼합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져

2023 올란바토르 동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16일부터 몽골에서 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2023 올란바토르 동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사진 2023 올란바토르 동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더페어] 김용필 기자=2023 올란바토르 동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가 16~23일까지 8일 동안 몽골 올란바토르 Mongolian Football Federation Futsal Hall에서 열린다.

배드민턴 경기는 17~20일까지 4일 동안 혼합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우리나라는 배드민턴 경기에 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남자 단식은 조현우(서울체고)와 박성주(전남기술과학고)가 나서고, 여자 단식은 김민지(치악고)와 김민선(치악고)이 출전한다.

남자복식은 박범수(당진정보고)-이종민(광명북고) 조와 장재웅-조현우(서울체고) 조가 출전하고, 여자복식은 김민지-김민선(치악고) 조와 박슬(영덕고)-연서연(화순고) 조가 출격한다.

혼합복식은 장재웅(서울체고)-오연주(제주여고) 조와 이종민(광명북고)-연서연(화순고) 조가 출전한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