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 업라이징이 지난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전산망에 따르면 21일 개봉한 퍼시픽 림은 주말 이틀 동안 535,578명이 관람해 누적관객 858,043명을 기록했다.
지금만나러 갑니다는 주말 동안 462,605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는데, 현재까지 누적 관객은 1,823,596명이다.
3위는 사라진 밤이 차지했는데, 주말 동안 72,380명이 관람했고, 누적관객은 1,287,960명을 기록 중이다.
4위는 53,342명이 관람한 곤지암이 올랐는데,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번 주말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은 67,929명이다.
5위에 오른 미니특공대X는 48,791명이 관람해 총 53,839명이 찾았고, 리틀포레스트는 주말 동안 47,362명이 관람해 누적관객 1,466,123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