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종별배드민턴] 남중 대전둔산중 2개 대회 연속 정상 올라
[봄철종별배드민턴] 남중 대전둔산중 2개 대회 연속 정상 올라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04.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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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59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중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대전둔산중학교 선수단

대전둔산중학교가 봄철종별리그전 정상에 올랐다.

대전둔산중은 12일 경상북도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중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신상중학교 A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에 중고연맹회장기에서 창단 이래 첫 우승을 차지한 대전둔산중의 질주는 거칠 것이 없었다. 에이스 서준서를 전면에 배치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에 보답하듯 서준서는 단식과 복식에서 승리를 따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신상중 A 역시 준결에서 단식과 복식 모두 승리를 따내며 팀의 결승 진출을 견인한 조현우로 맞붙을 놓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신상중 A로서는 1경기 단식이 아쉬웠다. 서준서(대전둔산중)가 조현우(신상중 A)를 맞아 1세트를 접전 끝에 22:20으로 따냈고, 2세트는 18:20으로 뒤지다 22:20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경기 단식에서 이완(대전둔산중)이 박선준(신상중 A)을 맞아 1세트를 21:11로 가볍게 따내고, 2세트를 18:21로 내줬지만, 3세트를 21:18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3경기 복식에서 서준서-윤호성(대전둔산중) 조가 김승빈-오승민(신상중 A) 조에 2-0(21:10, 21:9)으로 승리를 거두며 대전둔산중이 3-0 완승으로 제59회 봄철종별리그전의 우승기도 차지했다.

대전둔산중 장창재 코치는 "우선 우승해서 기쁘고, 선수들이 아픈데 참고 잘 따라와줘서 감사하다.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더 자신감 있게 뛴거 같다. 대진이 좋지 않아서 예선이 힘들었다. 전대사대부고 하고 할때 고전을 많이 했는데 전술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 계속 우승하고 싶고, 앞으로 남은 경기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59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중학부 단체전 준우승을 한 신상중학교 선수단

1위 대전둔산중학교
2위 신상중학교 A
3위 의정부시스포츠클럽 A
3위 완주중학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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