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중국오픈배드민턴, 여단 김가은 8강 안세영은 탈락
푸저우중국오픈배드민턴, 여단 김가은 8강 안세영은 탈락
  • 김용필 기자
  • 승인 2019.11.07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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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8강 진출
사진 2019 푸저우중국오픈 여자단식 8강에 오른 김가은,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2019 푸저우중국오픈 여자단식 8강에 오른 김가은, 배드민턴 뉴스 DB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전기)이 푸저우 중국오픈 8강에 올랐고, 안세영(광주체고)은 탈락했다.

김가은은 7일(현지시각) 중국 푸저우 하이시아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푸저우 중국오픈 월드투어 슈퍼750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9위인 김가은이 랭킹 42위인 파이유포(대만)를 2-1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

김가은이 비교적 쉽게 두 게임 모두 따냈다. 첫 게임은 초반에 3점, 4점, 5점 등을 연거푸 따내며 15:5로 달아나 승기를 잡아 21:12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게임은 김가은이 초반에 근소하게 뒤지다 6점을 연거푸 따내며 12:7로 달아났다. 후반에 2점 차까지 추격 당했지만, 막판에 다시 김가은이 4점을 연속으로 따내 21:14로 마무리 짓고 8강행을 확정지었다.

여자단식 랭킹 11위인 안세영이 랭킹 7위인 허빙지아오(중국)에 0-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안세영이 첫 게임을 13:21로 내주고, 두 번째 게임도 17:21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7위인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 조는 랭킹 30위인 세트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아시위니 폰나파(인도) 조를 2-0(23:21, 21:16)으로 따내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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