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두산에 맞서 싸운 5위 상무피닉스

[핸드볼 H리그 현장] 연패에 고전분투하는 상무피닉스 선수들

입력 2023.12.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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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17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3차전에서 두산을 맞아 상무피닉스 선수들이 고전분투했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선수가 두산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선수가 두산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이요셉이 두산 수비를 뚫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김병철이 두산 수비를 뚫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이요셉이 두산 수비를 뚫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권성혁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깅병철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권성혁과 원민준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원민준이 두산 수비를의 벽을 넘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드에서 상무피닉스 원민준이 두산 수비 벽을 넘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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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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