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피닉스를 꺾고 연승을 거둔 두산 선수들

[핸드볼 H리그 현장] 연승으로 상승세 이어가는 두산

입력 2023.12.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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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17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3차전에서 상무피닉스를 꺾은 두산이 연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었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 앞서 두산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선물을 던져주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 앞서 두산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선물을 던져주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 김연빈과 김동욱 골키퍼가 파이팅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 윤경신 감독이 정의경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 김연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 이한솔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 김동욱 골키퍼가 슛을 막아내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 김연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 정의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 선수들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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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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