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개막하는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감독과 선수가 다양한 포즈 취해

[현장] 23-24 여자 핸드볼 H리그 초대 왕좌에 오를 커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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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류환 기자=오는 11일 개막을 앞둔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가 1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이번 리그에 참가하는 8개 여자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로운 리그를 맞이하는 각오 및 전략을 듣는 시간을 갖고 팀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사진 경남개발공사 김현창 감독(오른쪽)과 허유진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경남개발공사 김현창 감독(오른쪽)과 허유진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광주도시공사 오세일 감독(오른쪽)과 김금순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광주도시공사 오세일 감독(오른쪽)과 김금순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부산시설공단 강재원 감독(왼쪽)과 김수연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부산시설공단 강재원 감독(왼쪽)과 김수연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서울시청 정연호 감독(오른쪽)과 송지영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서울시청 정연호 감독(오른쪽)과 송지영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인천광역시청 문필희 감독(오른쪽)과 이효진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인천광역시청 문필희 감독(오른쪽)과 이효진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대구광역시청 이재서 감독(왼쪽)과 강은지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대구광역시청 이재서 감독(왼쪽)과 강은지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SK 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오른쪽)과 김수정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SK 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오른쪽)과 김수정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오른쪽)과 박새영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오른쪽)과 박새영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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