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개막하는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감독과 선수가 다양한 포즈 취해

[현장] 23-24 남자 핸드볼 H리그 과연 누가 왕좌에 오를 상인가?

입력 2023.11.01 19:44
수정 2023.11.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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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류환 기자=오는 11일 개막을 앞둔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가 1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이번 리그에 참가하는 6개 남자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로운 리그를 맞이하는 각오 및 전략을 듣는 시간을 갖고 팀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사진 두산 윤경신 감독(오른쪽)과 이한솔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상무피닉스 조영신 감독(오른쪽)과 연민모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인천도시공사 정강욱 감독(오른쪽)과 하민호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충남도청 박경석 감독(오른쪽)과 남성욱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SK호크스 누노 알바레즈 감독(왼쪽)과 이현식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오른쪽)과 김지훈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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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환 기자 news@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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