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인도네시아 3-2로 꺾고 조 1위 차지해

[현장] 혼합단체배드민턴 B조 예선 3차전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입력 2023.05.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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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류환 기자=태국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혼합단체전 B조 1위를 차지했다.

태국이 18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B조 예선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태국이 1위, 인도네시아가 2위로 8강에 올랐다.

사진 혼합복식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사프시리 태라타나차이(태국), BADMINTON PHOTO

사진 혼합복식 데잔 페르디난샤-글로리아 엠마뉴엘 위드자자(인도네시아),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단식 쿤라붓 비티드사른(태국),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단식 조나탄 크리스티(인도네시아),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단식 포른파위 초추옹(태국),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단식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복식 수팍 좀코-키티누퐁 케드렌(태국), BADMINTON PHOTO

사진 남자복식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리안 아르디안토(인도네시아),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복식 종콜판 키티하라쿨-라윈다 프라종자이(태국), BADMINTON PHOTO

사진 여자복식 아프리아니 라하유-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인도네시아), BADMINTON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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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환 기자 news@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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