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22일 전라남도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 화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중학부 선수들 경기 모습.
12월 16~22일 전라남도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 화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중학부 선수들 경기 모습.
2021 화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경기가 12월 9일부터 전라남도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2021 화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경기가 12월 9일부터 전라남도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2021 청소년스포츠한마당축제 배드민턴대회가 4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다.
직선 드라이브에 이은 대각 드라이브로의 방향 전환드라이브는 어깨높이 정도의 셔틀콕을 코트와 거의 평행하게 네트에서 뜨지 않게 강하게 보내는 스트로크를 말한다. 네트 상단을 거의 스칠 정도로 때려야 하며, 코트의 방향과 평행으로 날아가다 상대 팀 코트에 들어가서는 네트의 높이보다 낮게 날아가야 한다.드라이브는 단식보다는 주로 복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술로, 복식 경기의 기술 중에 절반 정도의 시도가 드라이브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의 스매시 공격이나 푸시의 공격을 받았을 경우 상대의 공격을 역공으로 기습하기 위한 공격적
골드맨은 양산시에서 배드민턴 운동을 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모임이다.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으로 좀 더 활발하게 배드민턴을 즐기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였다. 좀 더 다양한 재미를 즐기면서 ‘나이를 먹어도 황금처럼 빛나고 건강하게 살자’를 외치며 일요일 오후를 파이텅 넘치게 보내고 있는 골드맨 회원들의 경기모습을 소개한다.
제32회 대구광역시장배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11월 20, 21일 이틀에 걸쳐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모았다.
제32회 대구광역시장배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11월 20, 21일 이틀에 걸쳐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카메라를 향해 외치는 파이팅과 수줍은 브이로그를 모았다.
2021 행복남구리그배드민턴대회가 11월 14일 울산광역시 봉민배드민턴센터에서 열렸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해 울산광역시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배드민턴대회였다.
2021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배드민턴경기가 11월 12, 13일 이틀에 걸쳐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다.
제16회 전라남도지사기배드민턴대회가 11월 6, 7일 이틀에 걸쳐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7일 오전 11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열렸으며,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이 참석해 22개 시군 회장단 및 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체육관 개방에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2021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2~7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21 레전드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동호인리그 3차대회가 6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다.
상대의 공격을 약하게 하는 ‘대각 언더클리어’언더클리어는 네트 근처에 떨어지는 셔틀콕을 상대방의 머리를 넘길 정도로 높이 멀리 치는 수비형 기술이다. 팔로 밀어 올리려고 하지 말고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젖혀야 네트에 짧게 떨어지는 셔틀콕을 길게 쳐올릴 수 있다.이번 호에는 언더클리어 중에서도 상대의 공격을 약하게 하는 대각 언더클리어를 배워보자. 언더클리어는 공격자가 보낸 쪽의 반대 방향으로 보내야 한다. 상대가 직선으로 보냈다면 대각으로 보내고, 대각으로 보냈다면 직선으로 보내서 상대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상대가 직선으로 드롭을
4개 층으로 이루어진 배드민턴 전문체육관 ‘고양 팩토스타디움’이 개관했다. 국제규격을 갖춘 시설에 다양하면서도 풍성한 부대시설까지 갖춰 그야말로 배드민턴 전용체육관의 표본을 제시한 ‘고양 팩토스타디움’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아현중학교 배드민턴부는 서울에서는 드물게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최솔규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인재 양성의 산실이다. 6년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아현중학교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한다.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사이드 커트-대각’사이드 커트는 수비기술이다. 특히 단식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반코트를 지키는 복식 수비와 달리 올 코트를 커버해야 하므로 많이 사용한다. 복식에서도 파트너가 앞에서 공격했을 때 상대가 사이드로 빼면 네트에 낮게 붙여서 공격 기회를 가져올 때 커트를 사용한다.대각 커트로 포인트를 획득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상대가 셔틀콕을 띄울 수밖에 없게 만들어 공격 기회를 잡기 위한 것이다.사이드로 이동 시 상체는 세우되 하체는 낮춰야 하며 커트할 때 팔을 뻗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