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중학교 배드민턴부는 서울에서는 드물게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최솔규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인재 양성의 산실이다. 6년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아현중학교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한다.
아현중학교 배드민턴부는 서울에서는 드물게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최솔규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인재 양성의 산실이다. 6년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아현중학교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