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드민턴과 함께 황금처럼 빛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골드맨’ 회원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드맨은 양산시에서 배드민턴 운동을 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모임이다.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으로 좀 더 활발하게 배드민턴을 즐기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였다. 좀 더 다양한 재미를 즐기면서 ‘나이를 먹어도 황금처럼 빛나고 건강하게 살자’를 외치며 일요일 오후를 파이텅 넘치게 보내고 있는 골드맨 회원들의 경기모습을 소개한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