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맹회장기배드민턴, 길수민과 서강민 2관왕 올라
대학연맹회장기배드민턴, 길수민과 서강민 2관왕 올라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11.12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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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서강민-길수민 우승
남자복식 서강민-한범수 우승
여자복식 길수민-이하나 우승
남자단식 박민국, 여자단식 송민지 우승
사진 2019 회장기전국대학배드민턴연맹전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길수민-이하나, 배드민턴 뉴스 DB

길수민(공주대)과 서강민(대구가톨릭대)이 회장기대학배드민턴대회 개인전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길수민과 서강민은 12일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회장기전국대학배드민턴연맹전 대학부 개인전 결승에서 각각 2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먼저 혼합복식에서 서강민과 길수민이 호흡을 맞춰 김재영(백석문화대)-박진희(동양대)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강민-길수민 조가 첫 번째 게임을 21:13으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도 21:15로 마무리 짓고 정상에 올랐다.

길수민은 여자복식에서도 이하나(공주대)와 호흡을 맞춰 신효주-박진희(동양대) 조를 2-1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길수민-이하나 조가 첫 번째 게임을 21:10으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을 접전 끝에 24:26으로 내줬지만, 세 번째 게임을 21:18로 마무리 짓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복식에서는 서강민이 한범수(대구가톨릭대)와 짝을 이뤄 임상준-손종현(세한대)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강민-한범수 조가 첫 번째 게임을 접전 끝에 22:20으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9로 마무리하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에서는 박민국(경희대)이 박범관(대구가톨릭대)을 2-0(22:20, 21:14)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단식에서는 송민지(한국국제대)가 유서연(조선대)을 2-0(22:20, 21:17)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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