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랭킹2, 세계선수권대회 결과 따라 랭킹 출렁출렁
올림픽 랭킹2, 세계선수권대회 결과 따라 랭킹 출렁출렁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09.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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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오르며 올림픽 랭킹 13위까지 오른 서승재-최솔규
사진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오르며 올림픽 랭킹 13위까지 오른 서승재-최솔규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지난달 27일 세계랭킹과 함께 올림픽 레이스 포인트를 발표했다. 5월부터 8월까지 올림픽 레이스의 1/3이 지나간 셈이다.

세계선수권대회이라는 굵직한 대회가 끝난만큼 초반 올림픽 레이스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여자단식과 여자복식만 올림픽 커트라인에 진입한 상태다.

▲ 남자단식

자료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자료 남자단식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남자단식은 켄토 모모타(일본)가 세계선수권을 석권하며 3위로 올라섰다. 4개 대회에 출전해 4만318 포인트를 획득한 만큼 6개 대회에 출전해 4만 5998 포인트를 획득한 1위인 초우티엔첸(대만) 보다 1개 대회 당 포인트가 훨씬 높다는 얘기다.

세계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엔더스 안톤센(덴마크)이 4계단이나 치고 올라와 4위에 자리했고, 같은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칸타폰 왕차로엔(태국)은 2계단 올라 8위, 사이 프라니스(인도)는 3계단 올라 9위까지 진입했다.

우리나라는 허광희가 22위, 이동근이 24위에 올라있다. 허광희는 한달 전에 비해 10계단 상승했지만 이동근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 여자단식 

자료 여자단식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자료 여자단식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여자단식은 세계선수권 준우승을 한 노조미 오쿠하라(일본)가 3계단 뛰어 2위로 올라섰고, 우승을 차지한 푸살라 신두(인도) 역시 3계단 올라 4위에 자리했다.

안세영(광주체고)은 7월에는 9위였지만 8월에 인도하이데라바드와 아키타마스터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4위까지 올라갔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7위로 내려섰다.

세계선수권 8강에 오른 예오지아민(싱가포르)이 4계단 뛰어 10위, 16강에 올랐던 김가은(삼성전기)은 5계단 상승해 19위, 역시 16강에서 탈락한 성지현(인천국제공항)은 10계단 치고 올라와 23위에 자리했다.

▲ 남자복식

자료 남자복식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자료 남자복식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남자복식은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케빈 산자야 수카몰조(인도네시아) 조가 세계선수권 32강에서 탈락하며 2계단 하락해 4위로 내려앉았다.

이 대회 16강에 오른 리양·왕치린(대만) 조는 2계단 올라 5위로 올라섰고, 준우승을 차지한 타쿠로 호키·유고 코바야시(일본) 조는 14계단 뛰어 12위에 자리했다.

8강에 진출한 서승재(원광대)·최솔규(요넥스) 조도 3계단 올라 13위에 자리했고,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고성현·신백철(김천시청) 조가 2계단 내려서 10위로 밀렸다.

▲ 여자복식

자료 여자복식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자료 여자복식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여자복식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정복한 마유 마츠모토·와카나 나가하라(일본) 조가 1계단 올라 2위, 3위를 차지한 두유에·리인후이(중국) 조도 1계단 뛰어 4위에 올랐다.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가 5위로 1계단 밀렸고, 세계선수권 8강에 오른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는 5계단 올라 9위까지 상승했다.

8강에 오른 시호 타나카·코하루 요네모토(일본) 조도 5계단 올라 10위까지 올라섰다.

▲ 혼합복식

자료 혼합복식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자료 혼합복식 올림픽 포인트 랭킹, 세계배드민턴연맹

혼합복식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젱시웨이·후앙야치옹(중국) 조가 4계단 올라 2위로 올라섰고, 같은 대회 3위를 차지한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일본) 조 역시 4계단 뛰어 3위로 상승했다.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오른 찬펭순·고리우잉(말레이시아) 조도 3계단 높아진 5위에 자리했고, 이 대회 2위를 차지한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삽시리 테래터내차이(태국) 조도 4계단 뛰어 8위에 올라섰다.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오른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 조도 4계단 올라 15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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