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청북도협회장기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3, 24일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국민생활관 외 2개소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대회에는 1001팀(남복 540팀, 여복 227팀, 혼복 234팀), 2000여 명의 충청북도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다. 23일 오후 2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정우택·오제세 국회의원 등 많은 정관계인사들과 충청북도배드민턴협회 임원들, 11개 시군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제3회 충청북도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무리 [포토] 제3회 충청북도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경기가 끝나고 난 뒤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쳐 [포토] 제3회 충청북도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경기가 끝나고 난 뒤 제3회 충청북도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11회 제천시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 900여 팀 참가 성료 2018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 가족 2000명 참여로 성료 키워드 #제3회 충청북도협회장기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충청북도배드민턴협회 #박재출 윤수경 충북 기자 kbmnews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 [종별핸드볼선수권] 남초, 진천상산초가 대전복수초 꺾고 정상 올라 [종별핸드볼선수권] 여초, 가능초가 인천구월초 꺾고 우승 차지해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한 유일한 구기종목은 여자 핸드볼뿐.. H리그 챔프전 27일부터 [유럽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과거의 영광 재현할 팀은 누가 될 것인가? [핸드볼 분데스리가] '안방불패' 라이프치히, 이번에도 플렌스부르크 상대 승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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