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연우 기자=5위 부산시설공단과 6위 경남개발공사가 11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맞붙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인천광역시청이 27-26으로 승리를 거두고 4위로 올라섰고, 부산시설공단은 6위로 내려앉았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광역시청과 부산시설공단 선수들이 입장하며 화이팅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광역시청 선수들이 입장하고 파이팅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 신진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 김다영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 김다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 이혜원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 정가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광역시청 강주빈이 돌파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광역시청 강주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광역시청 차서연이 돌파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광역시청 이가은 골키퍼가 세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 알리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광역시청 임서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광역시청 신은주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사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MVP로 선정된 인천광역시청 임서영이 관중에게 줄 티셔츠에 사인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자료제공 : 한국핸드볼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