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와 하남시청이 2라운드 3차전에서 맞붙었다

[핸드볼 H리그 현장] 하남시청 "파이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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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연우 기자=17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3차전 SK호크스와 경기에서 하남시청 선수들이 '파이팅!'을 날리고 있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박광순과 김지훈이 파이팅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박광순과 김지훈이 파이팅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이 파이팅을 독려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이 파이팅을 독려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강석주가 포효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강석주가 포효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서현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서현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유찬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유찬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신재섭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하남시청 신재섭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 하남시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 후 관중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2라운드 하남시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 후 관중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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