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차 안에서 전좌석 안전띠를 매야 한다. 매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찰청은 27일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6개월의 계도기간이 끝나는 9월 28일부터는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위반시에는 운전자에게는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되고, 동승자가 13세 미만이면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된다. 사진출처 현대자동차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의정부시, 주정차위반 과태료 휴대전화 문자로 고지 28일부터 뒷자리 안전띠 범칙금 3만원···달라지는 교통법규들 어린이집 주변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 봄철 나들이 '전세버스' 속도제한장치·안전띠 확인 등 안전관리 강화 키워드 #과태료 #안전띠 케이비엠뉴스 편집국 ypili@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 [종별핸드볼선수권] 남초, 진천상산초가 대전복수초 꺾고 정상 올라 [종별핸드볼선수권] 여초, 가능초가 인천구월초 꺾고 우승 차지해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한 유일한 구기종목은 여자 핸드볼뿐.. H리그 챔프전 27일부터 [유럽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과거의 영광 재현할 팀은 누가 될 것인가? [핸드볼 분데스리가] '안방불패' 라이프치히, 이번에도 플렌스부르크 상대 승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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